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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손바닥 왕 알고 있는 무속인이 등장했다 '어찌 내 얼굴이 왕이 될 상인가'?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의 손바닥에 쓰인 '왕'자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왕이되고 싶은 것인가? 대통령의 자리를 본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왕'의 자리라고 생각을 하는가 윤석열 캠프는 지지자들이 써준 것을 지워지지 않아 지우지 못했다고 이것이 무슨 잘 못인가?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국정농단을 주도했던 최순실이 떠오른다며 직격했습니다.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는 다음 토론 때는 부적을 가지고 오나? 문의하였고 이재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답답해서 그랬을 것 입니다... 이렇게 풍자를 하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윤석열 대선 후보의 손바닥에 그려진 왕자의 이유를 아는 무속인이 등장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속인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말발이 딸릴 때.. 정말 가기 싫은 곳을 갈 때 쓰는 셀프 부적이 있습니다..
셀프 부적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오른손은 펜이 되어 왼손에 임금 왕자를 쓰면 된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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