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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화이자 백신 부작용 소장 썩어 사망 사례 충격

by do it do it 20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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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부작용 소장 썩어 사망 사례 충격 본격적인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접종이 늘어날수록 그로 인한 부작용 사례도 늘어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4세 초등학교 교사가 끝내 사망했습니다.

8일 유족 측에 따르면 순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 A씨는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한 달 뒤인 지난 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경기 고양시는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40대 남성이 의식불명에 빠져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1차성 레이노 증후군과 기무라병이라는 지저 질환 외에 건강상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기저질환에 대해 담당의사에게 자문을 구한 뒤 지난 7월 28일 순천의 한 동네병원에서 1차 접종을 했습니다. 접종 일주일이 된 지난 8월 10일 극심한 고통을 호소, 근처 종합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종합병원 담당의사는 백신의 부작용이라며 대학병원으로 갈 것을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대학병원에서는 기저질환이 원인이라며 약을 처방해 돌려보냈고 다음날 극심한 고통으로 다시 종합병원을 찾았다가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8월 12일 혈전이 간문맥을 막는 바람에 소장이 썩었고 소장 절반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다량의 피를 쏟아내며 정신을 잃자 재수술을 진행했지만 지난 3일 오후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유족 측은 "질병청은 자세한 설명 없이 보건소를 통해 역학조사 결과를 전달하겠다는 말만 했다"며 "병원은 유전자 검사를 했으니 기다리라는 말만 할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백신 때문에 한두명 주곡 아픈 게 아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부작용에 철저히 대응해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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