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천대유곽상도아들1 곽병채 50억 화천대유 임원은 100억 사이좋게 화천대유 자산관리 곽상도 아들은 50억 임원은 100억 퇴직금 지급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가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 곽병채(32)씨에 이어 임원 1명에게도 수십억원의 퇴직금을 지급한 것으로 29일 알려졌습니다. 화천대유의 법률대리인인 방정숙 변호사는 “올해 3월 곽씨에 이어 지난달 직원 1명이 퇴직했다”며 “해당 직원의 퇴직금 액수를 확인해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퇴직한 직원은 임원급으로 대리 직급이었던 곽씨가 받은 50억원 이상의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화천대유는 지난해 6월 전체 임직원들에게 대장금 개발사업 성공에 따른 성과급 5억원을 지급하기로 퇴직금 관련 약정을 한 바 있습니다. 곽씨의 경우 퇴사 직전 50억원 지급으로.. 2021.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