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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퇴직금2

화천대유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몰수 화천대유로 부터 퇴직금 50억을 받은 곽상도 전 의원의 아들 곽병채.. 검찰은 화천대유 50억 퇴직금이 뇌물이라고 판단하여 몰수 결정을 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눈치빠른 곽상도가 아들을 시켜 돈을 다 빼돌려 놓았을거라 예상을 하지만..검찰이 전혀 기대치 못한 방향으로 제대로 수사를 해 나가는 방향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의원의 아들 병채씨가 화천대유로부터 위로금 및 퇴직금 명목으로 받은 50억원을 처분하지 못하게 동결했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곽 의원과 병채씨 재산 중 50억원의 추징보전을 청구해 법원의 인용을 받았습니다. 동결 대상은 병채씨 명의 은행 계좌 10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소 전.. 2021. 10. 26.
곽병채 50억 화천대유 임원은 100억 사이좋게 화천대유 자산관리 곽상도 아들은 50억 임원은 100억 퇴직금 지급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가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 곽병채(32)씨에 이어 임원 1명에게도 수십억원의 퇴직금을 지급한 것으로 29일 알려졌습니다. 화천대유의 법률대리인인 방정숙 변호사는 “올해 3월 곽씨에 이어 지난달 직원 1명이 퇴직했다”며 “해당 직원의 퇴직금 액수를 확인해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퇴직한 직원은 임원급으로 대리 직급이었던 곽씨가 받은 50억원 이상의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화천대유는 지난해 6월 전체 임직원들에게 대장금 개발사업 성공에 따른 성과급 5억원을 지급하기로 퇴직금 관련 약정을 한 바 있습니다. 곽씨의 경우 퇴사 직전 50억원 지급으로..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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