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현재 난리가 났습니다. 실시간 일본 태풍피해 상황 전달하여 드립니다.
이번 16호 태풍 민들레는 짧은 기간 강력한 비바람 무엇보다 강력한 바람이 특징입니다. 태풍 주변으로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에 제대로 걸린 도표와 관동지방에 제대로 걸린 도쿄와 관동지방에는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바라키현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하여 태풍으로 밖에 나갈 수 도 없는 상황에 집 안에는 전기까지 끊어진 상황입니다.
치바현에서는 시내에 흐르는 강이 범람하여 주민들이 집에 갇힌 상황입니다.
일본 기상청을 포함한 다수의 기상청이 예상 한대로 태풍은 10월 1일 오후3시 일본과 가장 가깝게 접근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중심 지역에서는 14m의 파도가 일 정도로 강한 바람과 파도 돌풍으로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현재 일본은 태풍경보, 호우경보, 등이 내려진 상황이며 주행 중인 차가 전복될 수 있다며 자동차 안에 있다고 안전을 장담하지 말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각자의 알아서 지키는 것이니 생명을 지키는 행동을 최우선으로 하며 생존하라고 발표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의 주요 마트와 식료품점 등에서는 생필품과 식량등이 싹쓸이 판매되는 매점 매석 행위도 일어나고 있다고 하여 일본인들의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국민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미국 해양대기청에서는 다음주에 17호 18호 19호 등 새로운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을 예보해 가을 태풍으로 인한 긴장을 늦출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일본인들의 실시간 반응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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